나오는 배우들처럼 노래로 기도 드릴때도 있거든.
내가 한숨도 안잤어. 어제 새벽에 노래를 부르는데...내가 불러도 너무 성악가처럼
퍼팩트 하게 부르는거여.
잉? 아..........마지막 클라이막스는 잉?
해적룐들을 불쌀라 통닭구이 만들어주소서~ 진짜 이렇게 불렀을거여.
아~멘~
Yep Let's make a perfect chicken roasted with all pirates.
보스가 도와줄줄 알았는데...전혀 안도와주네 SSibSSakki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