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정부가 들어서자 마자...기레기들이 지역안배, 균형적인 인물...이런 개소리를 했습니다.
대한민국 역대 정부가 내리 개상도에서 해먹다가 처음으로 전라도로 바꼈는데...
이후에도 민주정부때 장관, 공직자 후보들이 입에 오르면...
기레기들이 하나같이 좌우에 치우지지 않고...어디 지역 출신이고...이랬죠.
지금 지역안배라는 말은 언제 들어본지 생각도 안나네요.
더구나 장관, 공직자를 별희안한 놈들도 도배를 해놔나도...어느 기레기하나 지적하는 놈이 없습니다.
지역안배는 안해도...능력이 검증된 놈을 앉혀야 될거 아닌가요?
경기가 코로나 보다 안좋은데 기레기들이 아닥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문재인 정부때는 기레기들이 난리를 쳤죠.
역대급으로 기레기들이 쫄려서 아닥하고 있으면...
적당히 야당만나서 적당히 협치하는 척 했으면...
세상 조용한...역대급으로 기레기들이 빨아대는 대통으로 끝났을텐데...
왜 험한 길을 들어갔을까요?
검새할때도 색히들 다 조졌고...이젠 대통이니까 내말 안들으면 다 조지겠어...이거겠죠.
그냥 자기가 대통이니까 말로 조지면...다 통할 줄 알고...
주변에 말리는 놈...직언하는 놈 하나 없으니...
만배 편하고 아름다운 길을 조지고...
험한 가시밭길을 걸어들어갔으니...
대한민국 헌정사에 전무후무한 인물이 되겠습니다.
전두환보다 더 독한 인물이 나올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