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윤석열 대통령님 관저 앞에
철야로 반국가세력으로 부터 민주주의를 지키고 계시는 17만명께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핫팩 8박스 (480개) 전달드리고 왔습니다.
그중 50개는 경찰분들께도 드리고 왔습니다.
우리의 적은 민주당도, 무주출신 불법영장발행한 판사도, 공수처법 31조를 위반하고 영장청구한 공수처도 아닙니다.
중국과 북한입니다.
중국 북한을 등에 업은
대한민국 내란세력이 일으킨 삼권분립 붕괴
이를 막기위해 헌법에 근거하여 계엄이 발동되었고
미국을 비롯 우방국들이 윤대통령 정부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내란당 vs 계엄당의 싸움인데
내란세력은 본인들이 처벌받을까봐 계엄당에게 내란죄라고 덮어 씌웠지요
친일세력이 본인들의 친일이 드러날까봐 반북당에게 친일을 덮어씌운것과 같은 레파토리
이번주 일요일 밤은 따뜻한 음료 200잔 들고 갑니다.
현장에서 밤을 지새우는 수능 시험친 고3학생들 보니 애틋합니다.
모두가 SNS를 통해 자발적으로 나온 사람들인데
언론노조는 그 아이들에게도 "보수단체"라는 올가미를 씌웠습니다.
나라를 지키는데 보수 진보가 어디있습니까....
보배 고인물로써 보배드림 대표로 또 다녀오겠습니다.
회원분들께서 원하시면 "보배드림 유게회원" 스티커도 붙이고 드리겠습니다.
SNS 두곳 인터뷰도 했습니다. 1명은 라이브라 했고
1명은 라이브가 아니라고 했는데 말을 잘 못해서 나올런지는 모르겠네요.
차는 도저히 못 가지고 갈 것 같아서
망우리쪽에 주차하고 한남역 통해 약 1.2km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계엄국힘당 VS 민주내란당 의 싸움에서
국민으로써 민주주의를 위해서 계엄국힘당을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