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로폼 같은 소재로 만들어진 사육장을 중고거래로 판매하엿어요..
(포맥스 사육장)
근데 싣다가 차에 살짝 부딛혀서 친구가 미안하다고 햇대요 (제가 싣은게 아니에요)
근데 친구생각엔 차 뒷자석 안쪽에 부딧혓다고 생각햇는데 차주분이 다른곳에 기스가 낫다고 보험사 부르든지 공업사 가던지 한다길래
이걸로 긁혓는게 말이안된다고 경찰 부르시라 햇습니다
경찰쪽에서는 당연히 해결할수 없다고 하셧고요
긁혓다고 한쪽 사진은 찍어왓습니다
근데 제가 이해가 안가는게 그 사육장이 한손으로 들만큼 가벼웟고 긁혓다해도 가벼운 기스면 모르겟는데 손으로 만졋을때 파인것처럼 긁힌게 느껴지는게 말이되나요.. 그 소재자체가 손톱으로 누르면 누른자국이 나는 소잰데요.. 신년부터 너무 억울해요 ..
저희가 물어주는게 맞나요?? 차종은 sm6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