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중요인사에 대한 경호는 이 경호국에서 맞되,
인원수는 대폭 감축해야 함.
("청"이나 "처" 자도 없애야 함. 지 주제를 알게 "국"으로 위상을 격하시켜야 됨)
경호원 개씹새끼들 짤리고 나서
사회나가서 씨발 졸부 경호를 하던 쌈마이 깡패집단에 들어가던 관심없고....
뭐 씨발 한국 대통령이 언제 암살위협에 시달렸다고...
총기자유화된 미국도 아니고....
국립경호청은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중요인사에 대해서 경호인력을 1~2명 내외로 적절하게 파견하되
대통령에 대한 경호인력은 30명 이내로 줄이고,
어디까지나 파견형식으로만 대통령실에서 근무하게 해야 함.
어차피 근접경호가 아닌 외곽경호, 경비는 기존에도 경찰과 군이 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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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내란 사건에 연루된 경호인력들과 간부는 전부 내란동조혐의로 짤라버려야 됨.
여기는 김용현이 경호처장으로 임명된 그 시점부터 이미 썩은 물 들었음.
영장집행하는 데 경호인력들이 지랄떨면 총을 쏴서 죽여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