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서식하는 동네가 그 근처라...
어제 새벽 1시경 한번 가봄
약200명 가량 있었음..
중년이 반 젊은 애들 반
젊은 애들은 신남성연대 같아 보였음
멸공외치고 앉아 있는데
서북청년단 같은 느낌??
하이튼 새벽 1시경도 노려 볼만 함
새벽4시에도 한번 나가 봄
약50명 찌끄레길 오돌오돌 떨면서
지키고 있음
이시간 타이밍이 역시 최적 같음
방해물 제거도 기동대 2중대면 제압 가능하고
저항없이 관저 입성 가능해 보임
경호처장 너도 알아서 잘 해라..
경찰 출신 이람서??
사람이 출세는 타이밍이여~~~
결론... 새벽이 돼지 잡기에는 좋은 타이밍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