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한국사태를 중국정부는 일종의 코메디냐며 비웃고 있지만
다른 우방국가들은 한국의 민주주의 성숙도에 크게 찬사를 보내고 있으며
축제현장으로 변모하는 한국의 시위문화도 일부 외국에서도 따라하는등
K-컬쳐의 확대에도 크게 기여하는듯합니다.
돌이켜 보면 윤가 정권은 참으로 잔인한 정권이었습니다.
취임 첫 해인 22.10.29일 이태원참사로 159명의 희생자를 내서 불길한 예감이 들더니만
24.12.14일 직무정지 상태인 국회탄핵후 2주지난 12.29일 바로 무안공항 참사로 179명 희생자가 나왔습니다.
곱게 못 물러나겠다는 윤가의 불편한 심정을 대변 한 건가요?
위 2건의 참사가 윤석렬이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라 할 지라도
길가다 돌뿌리에 걸려 넘어져도 대통령이 책임져야하는 대통령책임제 국가입니다.
그래서 대통령에게 막대한권력과 예산을 배분해서 국민의 생명과 국가영토보호의 임무를 위임하고 있죠.
참으로 국민에게 못할 짓을 너무많이 한 정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