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돼지 잡는일에 열혈사제같은 국민들이 모여서 만든 자경대같은 천명의 사조직이.
태극기 부대 어르신들 한쪽으로 밀쳐내고 영장이고 뭐고간에.
쳐들어가서 경호원들 한쪽으로 몰아붙이고.
윤짜장을 만나 유튜브 채널을 켜고, 머리를 삭발해주고.
도리도리더이상 못하게 , 헛소리 거짓말도 못하게 입도 좀 양쪽으로 찢어주고
팬티만 입혀서 한남동 사거리로 끌고나와줬음 하는 바램으로 멀리 뉴욕에서 새해를 맞이해봅니다.
그런일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민주당과 국회는..
매너있고 법치에 충실한 행정으로, 위아래없고 법무시하고 살육계획도 치졸하게 사악하게 만들었던
그런놈들을 상대하려 합니다. 이에 기생충같은 전광훈과 극우유튜버라 읽지만 사실은 내란동조+국민여론 갈라치기를
하고있는데, 왜 조선시대떄 3족을 멸하고 사돈에 16촌까지 멸했는지 이해가 되는 요즘시대가 되버렸네요.
금수같은 인간은 매너로는 안됩니다. 매가 약이고, 몽둥이가 처방입니다.
윤돼지 체포실패 ,혹은 이재명대표 유죄 선고등의 일이 벌어질경우.
동네를 지켜주던 자경단과 해병대와 기타 단체사조직을 만들어서라도 국민의 힘을 보여줄수도 있겠습니다.
그들이 나타난다면 국민들이 그들을 보호해줄겁니다. 그많던 사이버렉카들은 뭐하나. 이런일에 나서지않고..
영웅이 나타나야 할때가 올수도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