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는 상황이 윤석열은 도저히 회생불가로 흘러가니
이제 남은 수순은 나라도 살아보자로 돌아설 듯...
이것도 원래는 헌재재판관 볼모로 민주당과 딜 치려고 몇 번 수를 흘렸는데(특검 독소조항 삭제로 협상가능 드립 등등)
민주당에는 이제 수박이 별로 없어서 그 미끼를 안 물고 원칙대로 밀고 나가니까
결국 남은 수순은 던져줄 희생양 찾기...
일단 첫번째가 추경호로 보이고
두 번째는 국무위원들...
마지막이 김건희 같은데...
이걸로 얻으려고 하는건 명태로부터의 자유...
정치란게 원래 하나를 주고 하나를 얻네 어쩌네 협상 저쩌고 하는거라지만
이번만은 제발 민주당이 그러지 말기를 바래봅니다.
암덩어리들은 더 크기 전에 지금 잘라서 없애야...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정보에 기반한 유명 유튭의 방송 내용에 의하면
내란의힘 내부 분위기가 매우 험악하다네요.
결국 헌재재판관은 모두 임명이 될 듯 하고
윤석열 탄핵 역시 인용될 확률이 높고
그럼 조기 대선이고
지금 상황에선 그래도 이재명은 안됩니다 플랭카드 전국 도로에 10m 간격으로 도배를 해도
별 효과가 없어 보이고...
남은건 특검 출범과 함께 그간 감춰온 더럽고 역겹고 냄새나고 썩어 빠진 지들 민낯 노출인데...
중진 몇명도 강경기조 끝까지 유지하는거에 회의적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