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에 기자라구 - 묻지도 않았는데 성폭력 기자라구.
근디 진짜 성폭력이라구 전문 부서가 따로 있는 있을까요? 그걸 또 지입으로 성폭력을 자랑스레 타이틀 걸 만할 일일까요? 강력계 형사도 아니구... (신문사도 인천 부평 어디 듣보잡 신문사 - 왜 인천에 경기도 신문사 ㅋ )
갑자기 주민센타 컴퓨터로
인천에 어떤 애가 나체로 돌아다녔대나? 하필 기사를 찾아도 어떻게 그런 걸 ...
(지는 얼마나 잘났다구? 주민센타에서 다른 유부녀한테 지 마누라 4가지 없다구 욕하는데 어떤 자식들이 좋아하겠니...지네 집은 콩가루 집안 만들고 주민자치위원 감투 쓰고 막 지배할려구 그럼. 슬금슬금 주민센타 컴퓨터로 막 지 회사일 하러 오더니 언제부턴가 지가 주민자치위원장 앉아서 막 지배하려 듦...)
그것도 인천에 "시집 와서" 애 낳고 사는 맘충들이긴 하지만 자원봉사자들 앞에서.
분위기 파악 못 하는 건 치매 전조 증상이라서 그런가?
지 욕하는 거 알고 앙갚음을 그렇게 하는 것일까?
지한테 인사 제대로 안 했다구 그런 걸까,?
원래 인사는 어른이 먼저 하는 거라고 유교, 도덕 선생이 그러던데... 요새 중국은 애가 먼저 인사 하는 건가요?
누가 못 사는 동네 아니랄까 봐, 주소가 인천 연수구 어디든 상관 없어요. 어떻게 딱 이런 놈들만 연수2동 이 근방에 득실득실 꼬이는 건지 보실래요?
일단은 같은 연수구라서
연수구 수준 높다는 그 기준이...
지 딸뻘 되는 애한테 그것도 작업이라구.. 자꾸 집적대는 놈부터 시작해서
대학생 딸이 있으면 뭐해, 지 딸뻘 되는 여자 팔꿈치 슬금슬금 건드리는 게 뭔 주민자치위장? ...
회식 가서 막 자기 자랑하다 할 게 없으니까 지 마누라 뒈진 얘기까지 꺼내는 건 또 어떻구요? 그럴려고 회식 부른 거야. ㅋ 맨날 회식 하자고만 하구
최저시급도 안되는 자원봉사자 갑질 & 임금체불하는 등, 어쩌면 가장 문제 많은 주민자치회가 전국주민자치 어쩌구 상을 준 건 국민투표(?) 다수결의 지지를 받은 거래나
행안부는 들어봤어도 행정자치부?
도플갱어 스멜 ~
결론: 연수2동 주민센타를 보면 왜 연수2동은 못 사는 동네인지 바로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