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
"가증스럽고 역겹다. 그 입 닫고 수사나
제대로 받으라"고 일갈했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30일
무안에 있는 전남도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 및
국회의원 연석회의를 열고
"이제 와서 국민과 함께 하겠다는 말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며 "국민에게 총을 쏘라고 명령하고
제2, 제3의 계엄을 하겠다던 그 윤석열이,
한 입으로 두말을 한다"고 직격했다.
K-입벌구니 한 입으로 두말을 하는것은 당연하고
국민이 고통스러워하니 당장 끌어내야한다.
버티면 수사관 네명이서 사지를 붙잡고 끄집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