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기도 드릴께요. 어제도 드렸었는데...
특히나 너무 어린 아이들도 있던거 같은데.......어린아이들이 특히 마음을 아프게 하네.
살아갈 삶이 훨씬 많을진데...애들이 참 귀여워. 손도 작고 얼굴도 작고 몸도 작고 발도 작고...
애들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기도드릴께.
남은 유족분께도 많이들 마음이 아플텐데..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