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본은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인이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조선의 영광을 되찾을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걸릴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인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놓았다. 결국 서로 이간질하고 다투며 식민교육의 노예적인 삶을 살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조선에 다시 돌아온다"
마지막 조선 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고 다툴 것
이라고 장담 한것이
북에는 일제 간첩 김일성을 심어두고
남에는 친일파 매국노와 유진산 이승만을 심어둔것을 뜻합니다.
거기다 해방 직후 2주간 총독부에서 뒷마당에서 기존 호적을 태우고 일본인들의 호적을 세탁하여 남기고 간 일본인들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