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1. 랜딩기어 수동조작 수초간의 여유가 없었나?
2. 01방위 활주로에 착륙 시도의 경우 랜딩기어가 내려와 있었나?
복행의 경우 착륙이 아니라 급상승 하려 했는 데, 양쪽 엔진 정지로 실속했나?
3. 조류 충돌시 한쪽 엔진이 아니라 2개 모두 파손되어서 유압을 모두 상실했나?
4. 동체 착륙이었나...아니면 랜딩기어 감지 신호 및 경고 오류인가?
5. 연료가 충분했는 데, 연료를 버릴 시간적 이유가 없이 전체 시스템이 프리징 되었나?
6. 공항 외벽은 그물이나 모래산으로 구축을 할 수 없었나?
7. 조종석 기장 부기장간의 의사 소통은?
8. 관제탑이 갖고 있는 정보는?
시계로 랜딩 기어 확인 여부 통보를 했나?
9. 19활주로가 아니라 01 활주로라면 생환 가능성이 높았나?
10. 랜딩기어를 내릴 수 있었는 데, 오히려 동체 착륙이 생환 가능성으로 판단했는가?
11. 착륙 직전 비상 선언이라서 대처할 시간이 없었나?
12. 관제사가 패닉 상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