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성능적 퍼포먼스는 높지만 기술의 혁신이 부족하다고 할수있는데,
지금 인텔 CPU는 67만원만 주면 24코어 32스레드 터보 6G의 CPU를 구매할수있어.
기술의 가치가 매우 낮다는거지.
그래서 CPU를 재설계 하는거야.
CPU에는 직렬 계산 메인 CPU와 보조 CPU와 보조 GPU를 장착할수있게 만드는거지.
그리고 추가로 보조 GPU와 보조 CPU를 장착할수있는 모델을 만드는거지.
가령 I5-14400은 더이상 GPU와 CPU를 장착할수없지만 I5-14400K는 GPU와 CPU를 장착할수있는거야.
I5-14400K에 케이스를 오픈하면 안에 보조 GPU와 보조 CPU를 추가로 장착할수있는 칸이 나오는거지.
I5는 보조 GPU와 보조 CPU를 추가로 1개씩 장착할수있어.
I9의 경우, 최대 4개~10개를 추가로 장착할수있는거지.
여기에 메모리나 SSD까지 추가 할수도있어.
이 CPU 한 개에 메모리, SSD를 장착해서, 구동이 가능해진다면 컴퓨터의 크기는 더욱더 작아지는거지.
GPU가 처리하는 부분을 메인 CPU와 보조 CPU가 처리해서 효율화 하는 소프트웨어도 개발하는거야.
그래픽 카드가 전부 사라지게 만들려면 0.1나노 개발이 시급한데,
0.1나노만 개발되면 그래픽카드는 사라질수밖에 없어.
그 스타트를 인텔이 열어야 할수도 있지.
물론 스마트폰이 그 시대를 열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