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직무 정지된 대통령의 군령권 vs 권한 대행의 군령권
요식 행위이긴 하지만 야전 사령관 포함하여 장성은 대통령께 충성 맹세 과정이 있습니다.
합참의장이 위법하고 위헌한 군령을 거부할 뿐...정당한 군령은 이행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음.
권한 대행에게 사령관들이 복명하여 충성 맹세한 적이 없음..법령상 통수권일 뿐...
합참의장이 군사경찰인 헌병대를 지휘하여 반란자를 모두 체포 할 수도 있었음.
한미연합사의 소속 미8군 부대로 하여금 반란자들을 진압 할 수 있었음..
물론 임기 얼마 남지 않는 바이든 승인 하에....
정치인들은 3군 통수권의 준엄함과 위험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바로 현무 시리즈 발사 권한을 갖고 있습니다.
2. 지랄발광당의 85명의 역적들이 건재 함...
3. 탄핵 반대 세력에 자금이 풍부하게 되면 반대 세력의 숫자가 늘어날 수 있음...
반대 집회에 용병 성격의 외국인 관광근로자 등을 동원될 수 있음
4. 부작위 하면 안되는 총리가 의무를 져버리고 거부한 점~뭔가 있는 것 같음.
헌법재판관 임명은 당리당략과 관련이 없고 절차상 서명은 의무였음...
5. OB 블랙요원에 대한 암살 명령 등이 유효하고 진행 중일 수 있는 가능성?
6. 트럼프를 지지하는 CIA의 선택.
우리는 미국에 충성하는 한국 국적 CIA요원 과 조력자를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