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들이 너무 많고 말도 너무 길다.
초대 가수 듣보잡. 아침이슬 부르고 있고..
젊은이들 돌아간다.
일단 개지겹다
거친 광야 서러움 버리고..
와 닿지 않는다.
집회 기획자들
이 단체 저 단체 다 세우지 말고
민중 가수 같은 이상한 사람 세우지 말고
이런 신파 같은 집회
노땅 웅변대회같은 집회 지겹다
이게 뭐냐
사람들 다 간다
K팝 빈도 높이고
연사 줄이고 발표시간 제한하라
자기들끼리 잔치도 아니고
진짜 머릿수 줄어들까 걱정되서 참고 서 있는다
남태령 영상은 잘 만들었네. 울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