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지역주민 대다수 고령...
당연하게도 내란당 초강세 지역.
윤석열 내란 실패 후에도 계엄 지지 현수막을 대놓고 걸어놔도 누구 하나 놀라지 않고
대로변 200m 간격으로 이재명은 안됩니다 현수막을 쏟아붙듯 걸어 놓은 동네...
그 지역구 의원 박수영.
오늘 그 사무실 앞에서...
단어하건데 박수영 의원 사무실 앞에서 이런 시위 처음일겁니다.
박수영 의원도 처음 겪는 일일테고...
좁은 골목길형 도로라 시위하시는 분들 차량 및 통행인 방해 안되게 인도로 올라서서 길게 늘어서 시위중입니다.
박수영 쉴드 쳐 주는 경찰 및 경찰 차가 오히려 도로 점거하고 있는 느낌.
화면에 안 보이는 모퉁이 돌아가면 여경들 줄줄이 대기중...
내란수괴 동조범 쉴드 해 주느라 아주 바쁩니다 부산남구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