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개판 이라 주문상황도 형편 없는 데
뭔 놈의 사건 사고는 거래처 마다 다 터지고
수습하러 새벽 부터 밤 늦게 까지 밥 한 끼도 못 먹고 돌아다니는 중입니다.
모두들 상황이 안 좋으니 여기저기 수습할 일이 더 많아지는군요.
마지막 거래처 가기 전에 식사도 하고 잠시 쉴 겸 그 간 미뤄뒀던
엔진오일 교환을 맡겨 두고 잠시 휴식 중.
그나저나 마지막 거래처가 공교롭게도 용산 이라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