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한기(대장동 사건)
이제 내 사회생활은 끝났다. 검찰과 언론이 나를 죽였다.'란 말을 측근들에게 남겼다고. 유서는 유족들의 뜻에 따라 공개하지 않을 예정
2. 김문기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 친분이 있는 직원들에게 “억울하다”는 얘기를 자주 했다고 한다. 한 직원은 “김 처장이 검찰 수사를 받고 오면 ‘사기업은 직원이 조사를 받으면 변호사나 법무법인을 붙여주는데 우리 공사엔 이런 제도가 없어서 혼자 준비해야 한다
3. 이병철
부검 결과 사인은 자살이나 타살이 아니고 대동맥파열에 의한 병사
4. 전형수
'이제 정치를 내려놓으십시오. 더 이상 희생은 없어야지요', '주변 측근들을 진정성 있도록 인간성을 길러달라', “(성남시) 행정기획국장이어서 권한도 없었는데 피의자로 입건됐다”, “공무원으로 주어진 일을 했는데 검찰 수사는 억울하다”
모두 화살을 검찰로 향하고 있네여.
지금 계속해서 이재명 악마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마 선거전까지 계속해서 진행할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