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엄 3개월 전부터 이미 경계하며 계엄 없다고 위증한 기록 다 남김
2. 계엄날, 목숨을 걸고 국회 들어와 기어이 계엄 종료 가결 시킴(우원식 의장의 노련함으로 절차 다 지킴)
3. 김병주, 박선원 의원 등등 군 내부 정보통을 통해 계엄의 전말 속속들이 밝힘
4. 결국 탄핵 표결 가결 시킴
5. 각종 상임위에 증인 차례로 출석 시켜서 증언 받아내고 증거 다 남김
6. 국방부장관부터 법무부장관, 한덕수 병신 노인네까지 관련자들 차근차근 탄핵 시킴
7. 이전부터 방통위 진격의 거인처럼 생긴 빵숙이 탄핵시켜서 MBC 넘어가지 못하게 막음
아니 이거 말고도 12월 한 달 동안 열일한 내막이 다 남아있는데 뭘 더 어떻게 하라는 거지?
양비론 펼치는 정신나간 병신들아 말좀 해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