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댓글 알바로 생계를 잇는
60대 김씨가 요즘 화제다 매일
민주당과 이재명을 공격하는 글을 쓴다.
하지만 가슴 한편에선 현타가 밀려온다.
국민의 힘과 윤석열은 국민을 외면하고
계엄령을 때리고,
서민 정책은 뒷전이다. 반면
민주당과 이재명은 실질적인 복지와
경제 대책을 제시했다. 김씨는 속으로 생각한다.
’이재명이 진짜 대통령감인데…
‘생계 때문에 거짓을 쓰는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져
오른손을 머리 위로 번쩍 들어
시속95km로 자신의 머리를 가격한 후 기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