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풍전등화에 놓여있습니다.
1997년 IMF를 맞이했던 대한민국의 위기가 다시 눈앞에 사실로 다가온 상태입니다.
달러환율은 치솟고 실물경제는 바닥을 치고있습니다.
해외의 정부와 경제 전문가들은 대한민국의 현 상황을 보며 물음표를 던지고있습니다.
지금 이 상황이 빠른 시간내에 정리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경제상황은 10~20년 이상 후퇴하게될것입니다.
경제만 파탄난다면 그나마 다행일지도 모릅니다.
대한민국에 내란을 겪고 있는 미얀마같은 상황이 벌어지지 말라는법은 없습니다.
그런 혼란 상황이 벌어진다면 북한은 기회를 틈타 대한민국을 손아귀에 넣기 위해 무력을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북한뿐일까요?
중국,일본또한 대한민국의 혼란을 틈타 무슨 짓을 벌일지 모릅니다.
역사가 말해줍니다.
혼란속의 대한민국을 바라보며 웃음짓고있는 그들이 모습이 떠오르네요.
윤석렬 정부와 국민의힘의 말도 안되는 어거지 논리를 찬성하는 극우세력에겐 말이 안통한다는걸 잘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단지 자신들의 저지른 범죄로 인한 처벌을 받기 싫어서
권력을 내려놓기 싫어서 정권을 빼앗기기 싫어서
국민앞에서 거짓말과 선동으로 나라를 혼란에 빠트리고있는 범죄자들입니다.
이런 위기상황을 만들어놓은 주범들이 아직도 망언을 내뱉으며
대한민국을 더욱더 절벽으로 몰아가는모습에 분노가 치솟습니다.
저는 세명의 아이를 키우는 보통의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아이들이 딛고 살아가게될 대한민국이
지금의 혼란한 상황으로 원치않는 끔찍한 상황을 가져오게 되는건 아닐지 두렵습니다.
지금 현 상황이 지역이기주의를 따져가며 논쟁을 벌일상황일까요?
대한민국이 존속을해야 대한민국 국민으로 남아있을수 있습니다.
혼란한 시국이 걱정스러워 주절거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