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방송 언론이 우크라이나의 도구로 사용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전장에 참여 하는 국가들 러시아든 우크라이나든 진실을 이야기 하지않고 자국에 유리한 거짓말을 하니까요...
그래도 우리는 참전에 신중해야 하고, 인내를 해야 합니다. 우리의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전략적 판단을 주의해야 합니다.비공식적으로는 혈맹인 미국이 우리를 용병으로 사용할 욕구가 있는 지모르겠습니다.
다만, 국가 중요 자산인 HID를 우크라이나에 파병하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항복 권유 전단이나 보면, 우크라이나인이나 소속 첩보 부대의 작품이 아니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남의 나라 땅에서 남북한 병사들이 서로 전쟁을 하는 모습은 상상 할 수 없습니다. 625 한국 전쟁은 미친 짓이란 생각이 듭니다. 우크라이나도 러시아도 생각이 서로 다르다고 해도 같은 슬라브족이란 것이 변하지 않습니다.
빨리 종전이 되기를 바랍니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이 전쟁으로 파괴된 모습을 보면 끔찍합니다.
우리도 정치적인 혼란기에 침공을 당하지않도록 더 군사력을 증강 시켜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정치 경제가 안정되고 그 기반으로 국방력을 증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