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죽는날까지 한점 부끄럼없이 개쌍도 근처에는 가지 않을 계획입니다
과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에게 지역감정 가스라이팅 당하고 살아온 저학력 노인세대들에 대해 연민의 정을 느낀적도 있었습니다
이번 내란사태를 격은 후 그 지역을 돌아보니 이제 그 쿠데타 세력보다 더한 극우 세력이 되어있네요
또한 그 극우 저학력 노인세대들의 그늘에서 자라난 자식세대 또한 준 극우세력화 되어있네요
과거 쿠데타를 통해 중앙으로 진출한 지방 새력들의 군화발 아래에서 영화를 누려온 과거를 동경하는 듯한 극우화에 측은하기도 하지만 뻔뻔스러움에 진절머리가 나네요
이 우매한 개쌍도는 가지도 상대하지도 말아야 이 대한민국이 바로설듯합니다
게엄과 내란을 옹호하든 말든, 그 극우들에게서 표 구걸해서 자리 연명하는 비리 국회의원들도 결국 거기에서 죽을 수 있도록 다들 관심을 꺼야할듯합니다.
자연스럽게 인구소멸로 개쌍도의 소멸을 기다리는 방법이 유일한 제거/수거방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