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 안정이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매출이 떨어져서 근심 걱정이 많은 기업인 들,
장사가 안되서 걱정되는 분들..
과도한 채무로 막바지에 몰린 사람들....
문화 예술인들과 체육인들은 나름대로 국위 선양을 하는 데, 정치인들은 나라를 매우 위험에 빠뜨리는 것 같습니다.
추가적인 반란을 막으려면, 군 장병 인건비는 삭감하지 말고, 물가 상승률을 반영하여 보호를 해야 합니다.
정당한 장성 승진을 막지 말아야 합니다. 군 인사에 불만 요소가 없어야 합니다.
다음 반란을 막기 위한 안전 장치가 추가되어야 합니다.
특전사, 방첩사, 정보사 등 계엄관련 안전장치 마련과 방첩사는 군사반란을 막는 목적을 제외하고는 이번과 같은 반란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헌법을 외면한 85명의 구미호에게는 면책을 해서는 안됩니다. 국헌에 대한 매우 위협 세력입니다. 의원은 생계형 월급 회사원이 아닌 것입니다. 헌법 제1조에 의하면 전혀 필요 없는 인력입니다. 85명의 의원수를 줄이게 되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국회의원 정원수를 줄이는 것을 고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