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진정한 친구나 이야기 나눌분들 계신가요?저는 이나이 먹고 없네요 한명 있는데 90프로까지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데 나머지 10프로 끝까지는 말하고 싶지 않아요 입이 싸더라구요...그것도 제가 술취해서 하는 이야기였고 이친구는 모르지만 저를 가끔 하대? 하네요 자기주장 쎄고 저는 화를 내면 안됩니다 그러면 이야기가 길어지니까요 그리고 용납을 안합니다 다 필요없고 자꾸만 산속에 들어가서 자연인? 비슷한거 하고 싶네요 마음 같아서는 모든걸 내려놓고 가족만 왕래하고 싶네요 저는 미혼입니다 형님 후배님들 저 어떻하면 좋을까요? 회사는 15년째 다니고 짱짱한데 자연인이 자꾸 눈에 들어옵니다 형님 동생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보배 회원님들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고딩때부터 눈팅해오던 회원입니다 다들 긋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