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불법 계엄을 하여
내란죄를 저질렀는데
국민에게 아무도 사과하지 않는다.
계엄으로 나라가 혼란에 빠지고 있는데도
아무도 야당과의 협치를 말하지 않는다.
혼자서 아무것도 할 줄모르고
지금까지도 아무것도 못한 정치인들이
나라의 위기는 외면하고,
자기 살길만 계산을 하고 있다.
이런 놈들을 우리는 역사에서 배웠다.
조선말 나라를 일제에 판 매국노들!!
그들이 딱 이랬었다.
나라의 위기보다
자신들의 안위를 먼저 생각한 매국노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존재한다는 것이 끔찍하다.
나경원!!
난 니가 도 끔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