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형이란 사람이 돈이 많다 하네요
이혼은 안했고 둘이 잘 살고 있다네요
4년전 장인이 돌아가셨는데 오지는 않고 부의금으로 돈 1000만원 냈답니다 누나만 참석
바쁜일도 없었고 국내에 있으면서
시간이 흘러 2년후 장모가 돌아가셨는데 부의금 다시 1000만원 내고 또 참석을 안하고 그 누나만 참석했데요
진짜 좋은집 산다고 자랑질 누구나 다 알만한 국내 1위 높은 집 산다고
자랑을 하고 싶었던지
매형 새끼가 돈은 있고 국개의원 해 보겠다고 여자 보좌관들 만나고 남,녀 뻔하죠 돈도 있으니 ㅋ
다 자랑이랍시고 떠들더군요 욕은하면서
난 뭐라 했습니다 돈이 전부냐 기본 사람도리가
옆에 있던 당사자(아버지, 어머님 초상 치룬) 돈 1000만원에 용서가 된다는식 발언 ㅋ
(즉 자기 매형 부자다 으쓱으쓱 자랑질) 이런 병신 새끼가 있나 생각이 들더군요
옆에 있던 친구 새끼도 그럼됬네 ㅋ
야 돈이 전부냐 그 개 ㅅㄲ 가 인간도리를 안한건데 돈 1000만원씩 냈다고 괜찬다고
니들 생각이 그런거냐 논쟁
여러분 어떤가요 내 가 이상한 사람인가요
*더 웃긴 얘기 집안에 판사가 있다고 자랑질 *
내 사건하나가 그 지역에 있다니 그 지역 판사라나(속으로 그래서 뭐?)
그 놈 자기 민사 사건 하나가 재판중이라
내가 그랬어요 그 판사 한테 해결해 달라 부탁해 보라고
니 사건이고 니가족이라며 자랑하며 친한척 말했잔아 나 한테 ㅋ
가서 도와 달라해봐 친하다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