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탄핵될 것” 무당 말에 노상원이 보인 반응
이날 JTBC 뉴스룸 보도에 따르면, 노 전 사령관은 지난 2022년 2월부터 지난 1월까지
약 2년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점집에 수십 차례 방문했다.
점집을 운영하는 역술인 A씨는 노 전 사령관에 대해 “한 30차례 다녀가신 것 같다”며
그와 통화한 내역을 일부 공개하기도 했다.
A씨는 노 전 사령관이 A4용지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사진을 인쇄해 보여주며
“선후배 사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노 전 사령관이 “(김용현과) 무언가 일을 만들려고 한다.
이 사람과 내가 끝까지 함께 했을 때 나를 배신하지 않겠느냐”고 물어봤다고 말했다.
노 전 사령관은 “내가 다시 청와대에 들어갈 만한 일이 생길 것 같은데 거기에는
김용현이라는 사람이 가장 큰 힘이 있는 사람”이라고도 말했다고 A씨는 덧붙였다.
또 노 전 사령관은 A씨가 “대통령이 임기 1년 남기고 탄핵될 것 같다”고 말하자
“절대 그럴 일 없다”고도 말했다고 한다.
A씨는 “(노 사령관이)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것들이 탄탄해서
탄핵될 일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주술사 김건희는 저리가라하는 무녀네요 ㅎㅎ
아무튼 이 정권 무속하고는 떼어낼 수 없는 정권입니다.
무녀말도 부정하면서 뭐하러 점보러가나 .
21세기에 무속정권이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