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전기차 BYD가 국내 영업신고를 2024년 마쳤는데
인천 청라 중국산 배터리 탑재 벤츠 화재사고로
1년을 눈치보면서 기다리다 내년 초 판매를 시작한다 .
모델 아토는 기아 EV3와 경쟁 모델인데
국산차 보조금을 감안하더라도 1,000만원 이상 차이가 날듯 ~
앞서 언급한대로 국내 1위 2위 렌터카 업체인 롯데와 SK렌터카를
중국 자본이 인수하면서 ~ 한국자동차 시장 잠식을 노리고 있다 .
이미 전기버스와 트럭은 50\% 대 점유 했고
남은 승용차부문도 시간문제라고 보는듯하다 .
이유는
첫째 ,중국은 한국 정계를 접수했기에 중국산 제품에 대해
어떤 차별이나 관세를 매길수없다
둘째, 렌터카 1~2위 업체를 인수하여 ..한국 자동차 시장을
우회 잠식하는 발상이다 .
세째, 한국내 중국인 150만명 ( 비공식 통계로 불체자포함 약 300 ~400만)이
중국차 우선 구매고객이다 .
네째, 친중 민주당 계열 인사들이 중국차를 우선 구매할것으로 기대한다
(결론 )
빠른 시간 중국 전기차는 국내 4위 르노 5위 쉐보레를 제치고
사실상 중국차 우회생산업체 KGM을 인수합병할것으로 본다 .
현대 기아차의 봄날도 저무는듯~~ 하아 ㅜㅜ
대당 가격경쟁력에서 경쟁자체가 안된다 .
중국 공산당은 무조건 팔아라
밑찌더라도 팔아라
손해는 중국 정부가 다 보전해 준다~~는 불공정 게임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