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함께의 말대로라면 이웃과함께의 어머니는 젊은 시절이 없었다는 얘기.
아니면 젊은 시절에는 이웃과함께의 어머니를 어떻게 말할 수 있을런지.
정말 불효막심하네. 여성혐오를 하기 위해서 어머니의 젊은 시절을 한 순간에 날려 버리다니.
이웃과함께야 너희 어머니는 너를 젊은 시절에 낳지 않았겠냐?
당장 너희 어머니께 사죄해라. 자식된 도리로 그러는 거 아니다.
너는 늙어빠져서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어머니를 욕되게 하냐.
이거 쓰면 또 한 동안 조용하다가 또 나 없으면 나와서 난리를 치겠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