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짐의 경우,
예를들면 내가 형사인데 연쇄살인범이 특정됐고, 지금 도망중이라서 언제어디서든 무고한 국민을 죽일수 있는 상황이라는 가정하에서
내가 그 범인 동선, 소재 다 파악해서 잡을수 있는데도
그 범인 잡으면 나말고 내 동기인 형사놈이 특진할거 같아서 배아파서 연쇄 살인범 일부러 안잡는 꼴임.
2. 한덕수 경우
나같으면 예를들어 내가 내란동조범이라는 것이 누명이라서 ㅈㄴ 억울하면
그 억울함 풀려고, 내가 두손 두발 걷어붙이고, 내가 권한대행이 된 그날 오후에 바로 상설특검, 내란특검, 김건희특검 전부 국무회의 통과시키겠다.
나는 결백하다는 의미로 말이지. 결국 안한다는건 공범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