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면서 제일 사람새끼로 안 여기는 족속이 어떤 족속들 이냐면 , 예를 들어서 어떤 가정 에서 어떤 구성원 하나가 남에게 해코지를 했어요, 몰상식한 짓을 하면서 피해를 줬어요. 그럼 당사자는 원래 몰상식 하니까 그렇다 쳐도요, 다른 구성원들은 피해자자 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의 태도를 보여야 하는게 맞잖아요?
똑같이 몰상식한 짓을 해요, 똑같이 피해자를 해코지를 해요.
그런데 알고보니 지금 윤석열 정부가 그래요.
또 하나가, 이 몰상식한 사람들, 몰상식한 짓을 해서 남을 해코지 하고도 뻔뻔하고 당당한 사람들 특징이 뭐냐면 자기가 남들보다 우월 하다는 인식 이거든요. 그래서 보면 이런 사람들 특징이 아무한테나 반말 찍찍 갈리고, 입만 열면 상욕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고 이럽니다.
지금 윤석열 정부가 그렇잖아요?
금번의 내란의 가장 핵심적인 원인은 윤석열의 [ 막되먹은 인간성 ] 이라고 봅니다.
자신이 대통령의 위치 인걸 자각 한다면 어떻게 저런짓을 하는게 가능 합니까?.
윤석열은 여전히 명령하고 지시하면 아랫사람들은 그말에 절대 복종하고 따르는 검찰총장인줄 알고, 지 말 한마디면 뭐든 아랫사람들이 따를거라는 [ 검찰총장 마인드 ] 로 금번 내란을 저질렀을 겁니다.
당연히 자신의 명령, 지시는 항상 정당 했으니까, 항상 그럴만한 정당성이 있는것 이고, 심지어는 자신 에게 그런 권한이 있다고 생각하고 이런짓을 저질럿기 때문에요
윤석열은 지금도 자신이 탄핵 당한것에 대해서 인정, 불인정의 차원이 아니라 [ 용납 ] 자체가 안될겁니다.
탄핵심판 하는 헌재 에서 보낸 서류도 수령을 안하잖아요?
이런 인간이 설마 탄핵 된다고 그것에 순순히 따르겟습니까? 최악의 경우 결국 이판사판 공사판,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일겁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간에도 치밀한 내란을 꾸미고 있는것 이 아니라면 중과부적일 수 밖엔 없을겁니다.
이미 핵심 사령관들이 줄줄이 구속된 데다가 군인들도 불법한 명령에 따르지 않았음을 다행스럽게 여길테니까요
하지만 불행하게도 내란의 축은 아직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것은 모든 군이 불법한 군의 명령에 따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선한 군복입은 시민들 이라는 전제가 있어야 성립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내란이 아닌
이제는 [ 내전 ] 을 경계해야는 지경에 와 있다고 저는 판단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