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허구이며, 상상속의 이야기입니다. 일반화 오류를 해서는 안됩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유튜브는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기이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팩트 체크가 힘들고 흥미로운 주장과 내용들입니다. 한국내 정치적인 불안과 혼란이 모두 난카이 대지진 예언으로 부터 시작된다는 생각은 흥미로운 일입니다. 서로 다른 별도의 사건이고 연결 고리가 없습니다.
[ 사건의 발단 ~ 2025년 7월 난카이대지진 예언 ]
한국에서 비상계엄이 발생하고, 이상한 정치적인 혼란이 일어난 것은 다...이 예언 때문으로 생각합니다. 일본극우 세력과 일본 호국 종파의 합작품은 아닐까? 장님무사와 주술사 이야기가 이해되는 순간입니다.
난카이 대지진과 일본 제국 잔당들의 한반도 침공 시나리오는 무리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대통령 주변에 일본 음양사 영향을 받은 주술사의 포진을 보니, 그럴수도 있겠구나란 상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계엄 주역들도 왜? 이런 일을 벌여야 하는지 자신들도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막연하게 뭔가에 당했구나란 생각 뿐입니다.
영매 능력을 지는 만화가 타츠키료의 '내가 본 미래'에서 2025년 7월 난카이 대지진을 주장 했습니다. 많은 일본인들이 이 만화의 주장을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본 극우 세력의 일본 종족 보전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단초가 됩니다. 한반도는 그들에게 먹이감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이 예언을 믿는 이들은 한국으로 이민을 오거나 다른 나라로 이주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 대규모의 주술사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한반도 무속인들은 몸주로 조상신령을 모시고 있기에 호국 성격이 강합니다. 국가와 나라의 평안을 기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호국 주술사들 특히 음양사들은 상황이 다릅니다. 임진왜란 당시 군사 정보를 수집하고 조선 침공을 도운 승려들이 있습니다. 일본의 호국 종파들입니다. 이 종파들이 해방 후 본국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고, 일본내 극우 세력을 돕기 위해 한반도에 기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은 사이비 종교의 운영 및 설립이 용이해서 일본 호국 종파들이 침투하기 좋은 토양이 있습니다.
일부 일본 기원인 남묘호랑케교 신도들을 비롯해서 국내 친일파 정치인들과 연합하여 기생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내에서 일어난 정치적인 불안이 다...일본의 주술사들 음양사들 때문 일수도 있습니다. 그들의 주술의 힘일 수도 있습니다.
[ 대지진 재난의 대비]
7월 예언이 빗나가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는 돈은 유용한 일입니다.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가 아닙니다. 유전이 발견되어도 대지진 발생하여 지진 피해를 입는 다면 광범위한 해양 오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공익광고를 통하여 일본 수준의 지진 훈련과 교육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울릉도,독도,제주도,를 비롯하여 남해안과 해안가등은 지진 해일과 지진파 피해를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 극우 유튜버 주장은 진실 규명 목적이 아니다]
선관위선거부정 주장은 진실 규명 목적이 아닙니다. 또 다른 극우 쪽에서 선거 부정이 아니라고 논리적으로 이해시키려 하면 그들은 도망을 갔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에게 의심의 싹을 틔우고, 실제로 선거 부정이 가능했던 419 이전으로 회귀가 그들의 진정한 목적인지 모릅니다. 여론 조사에 의한 여론 조작은 막기는 힘들지만 현행 선관위 시스템은 견고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해외로 수출도 했고...
선거 부정 주장은 사회 혼란을 야기하는 목표가 더 크다..
극우 보수 정치인에게는 진실과 사실 등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 그들 방식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