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신고 걱정 없다면서 이번 집회에서는 선결제 하는 멋진 연애인 분이 단 한 분도 없네요
까짓거 미국 가서 돈 안 벌고 안 가면 되지 ,,미국 가서 돈 못 벌고 못 가는게 그리 두렵습니까?
결국 친중 반미 집회도 아닌데 무슨 cia가 반미로 입국을 막을 까요? 막히면 풀면 되것죠,,,정의와 민주와 깨시민의 이름으로 말이죠
암튼 돈 보다 깨시민이 중요 한데 이 번 집회에 단 한 사람도 일 주일만에 선결제 연애인이 없는 거 ,,,실망이네요
세종시 상가에서는 참여 율이 10분의 1로 줄었다더군요..게다가 모였다 하면 인천이나 웬만한 소도시 인구가 다 인기리에 모인ㄷ고 주장하는 사진 한 장 없는 거 보니,,,,cia 신고,,그게 그리 무서워요??^^
고넘에 신념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