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이번 계엄령을 권력에 집착한 몇몇의 내란으로 보는데,
현대사적으로 보면,
2차대전 이후로 직접 침략 하지 않고, 내부의 거물을 키워 정치적으로 점령하는 방법을 썼다.
미국 CIA도 전세계의 몇몇나라를 통치하는 방식의 주요 임무이다.
일본은 30년간 한국에 프락치들을 키우는데 수천억을 써왔다.(뉴라이트 대부분이 일본이 키운 놈들)
이번에 그 프락치의 아들이 대통령이 되고, (건진법사, 명태균등 여럿들이 뒤로 일본과 미국에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을것이다.)
일본군 장성 출신 자재들로 구성된 현장성들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먹으려한 일본의 제 2 침략으로 역사는 평가할 것이다.
대부분 일본계 2세, 3세로 구성되어있고, 방첩사 등에 포진 되어 있고, 정부 요직에 포진에 있다. 오랫동안 공들인 일본의 조용한 침략이 실패해 가고 있다. (전 후, 이승만은 일본인 이민을 무작위로 받아 드리고, 그들은 한국인 족보를 구매하고나 위조에 대한민국의 주류로 자리 잡았다. 병원, 학교, 개독, 산업 전체, 군검경 모두 장악했다.)
그런 놈들 보면, 눈이 날카롭고 얼굴이길쭉한 우리 민족과는 달리
키가 작고 얼굴이 네모진애들이 많으며, 눈이 쌍커플에 크고 동그란 왜구종족이 외모로도 드러난다.
초창기 할아버지 왜구가 빼앗은 금권력으로 어여쁜 한국여자와 결혼하여,
인물도 괜찮다.
왜구 장교들끼리 끌어주고 댕겨주고, 진급도 도와줄 것이다.
이런 놈들이 이번에 전격적으로 모두 움직였을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제2침략시도 라고 본다.
작전명 '충성8000' 에 8000은 기미가요에 나오는 유일한 숫자 1,000과 8,000 중 하나 이며,
게엄령 그 날은 대선이래 딱, 1000일쨰 되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