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합니다
윤석열이가 계엄이라는, 국민을 향해 총칼을 겨누면서 똥볼찬 것 뿐인데 부역이 사라졌습니다
그 많고 많은 2찍이 이 틀딱 늙은이들이 파란색 조끼를 입고 쓰레기를 주웠었는데,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서울시 공사도 사라졌어요~ 출근길에, 대낮에 길막으면서 하던 공사가 야간으로, 철야로 돌아가면서 정상 공사로 바뀌었어요...
철야에 할 작업을 주간에 하면서 그만큼 돈을 술값으로 빼돌린, 저 술에빠진 부동시 돼지새끼가 늙탱이들 부역비 주면서 지지율 올리려 했는지...
부역과 주간작업이라는 혐오 두개가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