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계엄 내란 사태는,
적어도 법정이 아닌 언론은 기계적 중립의 입장으로 보도해서는 안됩니다.
계엄 상황을 전국민, 아니 전세계가 생방송으로 봤고,
특히 국회를 불법 점거하려 계엄군이 쳐들어온 것을 온세상이 생방송으로 봤습니다.
이른바 현행범인 것 입니다.
그럼 법정을 제외한 언론을 포함한 모든 사회 시스템은,
저들을 현행범으로 대해야 옳은 것 입니다.
온세상이 다 봤는데도 저들이 <바이든 날리면> 짓꺼리를 하고 있다고
거기에 맞춰 기계적 중립을 취하는 짓은 저들에 동조하는 것임에 분명하다 할 것 입니다.
나아가 계엄 내란을 두둔, 옹호하는 자들은 바로바로 긴급 체포하여 내란 동조, 선전죄로
처벌하는 것이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 하는 길인데
이를 또 멀뚱멀뚱 쳐다만 보고 있는 행태에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