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때도
박그네때도
실패한 극우보수의 몰락의 기회가 왔습니다.
하지만 항상 실패했죠.
과거 지역갈등으로 갈라치기 하고
현재 남녀 갈라치기로 득을 봤겠지만
TK는 점점 고립 되어가고
극단페미는 점점 궁지로 몰려가고 있지요
이럴때 그 외의 사람들이 힘을 모아
새날을 열어야 합니다.
이재명을 지키고
윤석열을 몰아내고
국힘을 지선 총선에서 한번 크게 몰아낸다면
대한민국에 혐오는 설 자리가 없을겁니다.
이번 기회에 해봅시다.
제발 이재명을 지켜주고
극우에 한순간의 기회도 주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