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자식이라면 천사같고 착한 소원을 들어주고
맛난 밥해주고 같이 올드팝이나 영화를 볼수 있는 엄마를 바랍니다.
나경원씨 딸은 제 소견으로 정상이라 봅니다.
사지 멀쩡하고 사고할수 있고 성신여대 입학까지 했습니다.
어려움을 극복한 딸을 생각해서라도 나경원씨는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따님 아빠와 나경원씨 남편도 좋은 일 많이 하며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수십년 그 부부가 착하게 살고 있다는 소식은 들은 적이 없습니다.
부모의 잘못은 자식과 그 후대까지 이어지는게 대수롭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