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날인하게 만든 윤덕영이 유일하다.
국내에 알려진 바 로는 윤덕영은 슬하에 남아가 없어 양자를 들였다 알려졌으나.
평소 여색을 심하게 밝힌 그가 후처 소생 또는 첩실이나 기생의 사이에 자녀가 없다는게 더 말이 되지 않는다.
또한 윤석열의 조부 윤호병은 딱히 일본에 크게 공헌한바 없건만, 그와 윤석열의 부친 윤기중 2대는 골수 일본의 극우 귀족 들만이 입학할수 있는 히토스바시 대학을 수학했는데
윤호병의 입학 자격도 그렇지만 유학에 필요한 재원 또한 이해하기 어렵다.
그리고 윤기중의 1회 장학생 입학 또한 매우 상징적 의미가 있다. 이 모든 사실은 혈통과 가문 그리고 상징적 의미에 매우 집착하는 일본의 특성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다.
과거 일부 다처제 시대 권력가들은 집 밖에서 낳은, 기생의 자식 등은 빈한한 먼 친척 의 자식으로 입적시키는 대신 양육비 조로 한 밑천 떼어 주는것이 관례 였음을 기억하자.
각설하고,
지금 윤석열의 내란 시도에도 흔들림 없이 윤석열을 지지하고 지켜내려는 각계 전방위적 단체 행동을 생각 해 보자.
박근혜 탄핵 정국 보다 훨씬 더 흔들림이 없다.
탄핵의 사유 는 그 죄의 경중이 비교조차 불가한데도
오히려 더 집요하게 지키려고 하고 있고
국힘당 의원들. 중에 친일의 연결고리를 가진 중진들이 이 같이 일치 단결한 적이 없다.
윤석열이 이름을 지은 계엄의 작전명이 충성 8000. 이라고 한다.
기미가요에 등장하는 대화민족 8000년의 영광.
대놓고 일본에 충성 한다는 작전명을 듣고도
아직도 극우 유튜버, 무당, 법사 타령 하는 모지리들을 보며 복장이 터진다.
애초에 광복회장의 아들과의 친교 또한,
어릴때 부터 윤석열 부친의 의도적인 접근 일것이 분명하다.
대선 전 까지 광복회장과의 친분을 과시하다가
대통령 당선 뒤에 가장 먼저 한 일이 친일 매국노 규합과 독립 운동에 대한 조소와 모욕 그리고 파괴였지 않은가?
윤석열과 그 일당들의 수작을 아직도 설마? 음모론 아닌가 하고 인정하지 못하는 자들은 죄다 눈이 있어도 볼수 없는 장님 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