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대통령들은 대부분 극악하고 무도한 자들이었다
해외로 망명하고 피살되고 큰집에서 살고
두 김씨 김영삼과 김대중이 무사했으나
자식들 범죄에 자유롭지 못했고 노무현은 자살했다.
문재인과 윤석열의 앞날은 알수 없고
과거 왕조식 실록을 쓰라도 이보다 더 비참할수 없다.
온전했던 대통령이 단 1명이라도 있었나?
포스트 윤석열은 달라야 한다.
사람인 이상 죄없는 자는 없다.
잘못은 반성하고 사죄하고 개선하고
물론 용서받을수 있는 죄질이어야 하며
능력과 노력과 성실함이 있어야 한다.
21세기 좌파든 우파든 무슨 의미인가?
국민 경제 잘 살리고
공정과 정의로 국민들 억울함을 줄이고
대외 신인도 높이고 외교로 인정받고
이 정도 대통령을 원한다.
조부모와 부모 그리고 그자식들....
그간 우리 국민들 희생과 노력을
진심으로 보상한다면 이 정도 대통령이 무리한 요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