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가 여야 모두에게 현재 압박 받는걸로 앎
일단 한덕수에게 선택지는 많이 없음 이번 6개 법안은 당장 국가의 운명이 결정될 만한 시급한 사항도 아니고
내년 초중반 두창이 파면되면 일단 이재명이나 다른 민주당 인사가 되든 민주당이 집권하면 다수당이기에 막강한 힘이 생김
그때 일사 천리로 진행하면 될 것이고
야당이 강력히 요구하는 일단 나라의 운명을 판가름할 헌제 재판관 임명과 특검 이거 두개를 통과시키지 않음 바로 탄핵 처분 시켜야한다고 봄.... 대신 내란당 쪽에도 어느정도 뭔가 잡혀 있는 것 같으니 그들을 안심 시키기 위해
일단 살은 내어주고 뼈를 취하는 방식이 아닐까 생각함 박지원하고도 친분이 있다고 하고 설득 중이라던데
일단 제발 사리 분별을 할 줄 아는 사람이길 바라면서 남은 여생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본인의 선택~~
뚜두뚜 뚜두.... 그래! 결심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