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여튼 우리나라 국민들 해방시켜주고
뭐 나라의 질서를 유지해주고
뭐 그러려고 처들어 온거라고 핑계를 댔다고
배운기억이 있어요.
근데 총들고 탱크를 앞세워서 왔어!
우리는 북한의 침략이라고 하지
'고도의 외교행위'라고는 안하거든요.
여튼 무튼 저런 북한의 태도에 대해서
우리의 대답은 하나 였어요.
'때려잡자! 공산당!'
당시에 '조용히 질서있게 알아서 물러갈거다'라고 주장하는건
아마 북한 간첩들이었을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