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이 에너지 자유를 인류에게 가져올텐데,
우라늄 238을 플로토늄 239로 만드는데 핵융합 기술이 사용되어야 가능해져.
우라늄 238에 토카막에서 레이저로 가열해서, 플라즈마 상태로 만들어두고,
열중성자를 쏴서, 핵 융합을 하도록 유도하는거야.
우라늄 238이 중성자 하나와 핵 융합이 이루어지면 플로토늄 239가 되는거지.
플라즈마 상태에서 우라늄 238의 에너지가 임계치에 도달해있기 때문에,
핵융합 이후에 안정시키는게 중요한데,
핵융합 이후에 핵 분열이 일어나는것을 지연 할 수있어야.
플로토늄 생산량을 늘릴수있겠지.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게 할때는 초고압의 자기장으로 반응을 이끌고,
핵융합이 일어난 이후에는 자기장의 세기를 조금 낮추는거야.
그리고 수소를 투입해, 수소로 플로토늄 239의 열을 식힌 이후에 플로토늄 239를 회수하는거야.
원전에서 만들어지는 전기로 우라늄 238을 플로토늄 239로 만들어서, 저장하는 방식이지.
우라늄238 1kg를 가지고 플로토늄 100g만 만들수있어도, 엄청난 발전이 있을텐데,
나중에 우라늄 238 1kg당 플로토늄 300g, 500g, 900g까지 전환율을 높이는 기술이 개발될꺼야.
핵융합 기술은 원전을 한단계 더 혁신시키고 진보시켜
원전에서 사용하는 핵연료를 만드는데 사용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