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여성이 너무 안되었네요.
가해자란 놈이야 원래 쓰레기라 치고..
제부라는 새끼는 뭐하는 놈인지?
왜 째려봐요? 자기 아버지 신고 했다고??
피해자의 친동생이란 년도 완전 쓰레기네요.
친언니를 위로 해 주지는 못할 망정..ㅠㅠ
제일 충격인게 피해자의 부모라는 것들..
친딸이 저런 꼴을 당했으면 화를 내고 법적인 조치를 하도록 해줘야죠.
이게 뭔짓인지 모르겠네요.
피해자분의 상처가 많이 깊을 것 같네여.
친동생년...부모라는 것들이 저렇게 반응하니깐
세상이 자기 편이 하나도 없다고 느끼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