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윤석열과 이상민에 대한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이첩하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요청한 피의자들 중 나머지 피의자들에 대한 이첩요청을 철회하기로 했다”
"구속 상태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가 수사 중인 군 관계자 전반에 대해서는 검찰이 수사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공수처는 윤석열과 이상민에 대해서만 이첩받았다는 것이고, 구속된 김용현이나 기타 수사중인 군관계자들에 대해서는 여전히, 계속 검찰이 수사한다는 것이다.
현행법상 명백하게 내란죄 수사권 없는 검찰이 앞으로도 계속 내란죄를 수사한다는 것 아닌가?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라는 것부터 해체해라! 검찰이 무슨 낮짝으로 그런 간판을 달고 있나? 짝퉁이 진퉁 행세하는 볼성 사나운 꼴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가!
오만방자한 짓거리 당장 집어 치우고 음험한 속내 얼른 비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