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함께에게 존재하던 집사람. 2019년에는 분명히 존재하던 일본차 좋아하던 집사람이 어느순간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요즘 집사람이라는 표현을 잘 안쓰는데 이런 표현을 쓰는 것을 보면 60대 이상 노인네로 보입니다. 옵티마가 좋다고 떠드는 것만 봐도 연령대가 가늠이 됩니다. 이러 노인네의 집사람이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그러고는...
몇 년 전부터 여친비를 주는 여친이 생겼고 딱 봐도 여자가 적은 나이가 아닌데 저랬다고 이웃과함께가 사진까지 올려 놨습니다. 이게 어디서 퍼온게 아니라 이웃과함께가 올렸던 것을 캡쳐를 한 것들입니다.
이웃과함께의 집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일텐데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이건 진짜 궁금합니다. 이웃과함께만이 그 행방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여친비 준다는 할줌마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사실 이건 그닥 궁금하진 않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