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의 암호화폐(코인) 보유 사실을 숨기기 위해 허위로 국회 재산 신고를 한 의혹을 받는 김남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열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관련 첫 공판 출석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전 의원은 2021년과 2022년 두 차례 국회의원 재산 신고 당시 코인 투자로 거액의 수익을 올린 사실을 숨기기 위해 코인 예치금 중 일부를 은행예금 계좌로 송금해 재산 총액을 맞추고 나머지 예치금은 코인으로 바꿔 국회 공직자 윤리위원회 재산 변동 내역 심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2024.10.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좌파 머가리들은 다 뒷구멍으로 버는데 ..우리 보배 형들만
이념이 지나치단 말이지 ..중요한건 실용주의고 ..돈을 벌려면 좌파 탈출해라
좌파 머가리 쟤들은 사실 다 좌도 우도 아닌데 ..돈벌고 뱃지달기 위해 좌파인척 하는거라니까 ~~그러네ㅋ
[속보] '100억원대 코인 은닉 의혹' 김남국 전 의원 6개월 구형
입력2024.12.18. 오후 12:25
수정2024.12.18. 오후 12:25
기사원문 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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